성공적으로 취업 이민 대학진학을 이뤄낸 실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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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22세, 여)

캐나다에 어학연수로 온지 5개월 된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유학원을 통해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어학원에 등록해서 왔습니다만 3개월을 공부하면서 여러모로 불만을 느꼈습니다.  우선 반에 인원수가 많아서 선생님과 대화를 하거나 도움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라이팅을 할때 생기는 질문에 대해 도움이나 첨삭을 즉시 받아볼 수가 없어서 답답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수업 스타일이나 공부하는 내용이 한국의 어학원과 별 차이가 없는것도 불만스러웠습니다.  또한 스피킹 수업도 원어민한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반의 다른 외국인 학생들과 하는 프리토킹 같은 개념이라서 스피킹 실력을 향상 시키는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곧 PDI를 알게 되었고 기존 어학원과는 차원이 다른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IELTS를 기반으로 선생님 한분과 3~4명이 같이 공부 하는 수업은 거의 1대1 과외나 다름 없는 형태로 선생님에게 설명을 듣고  질문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피킹은 정말 딴데서는 찾아 볼수 없는 특별한 수업으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즉시 논리 정연 하게 말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고 교정을 해주는 수업 방식으로 한국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머리에서 번역을 해서 말을 하는 나쁜 버릇을 고쳐주는 정말 우수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수업을 녹음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들고 복습하며 선생님의 스피치와 비교하면서 쉽고 빠르게 스피킹의 질을 높힐 수 있었습니다.  라이팅 수업 역시 보통 한국인들은 접해 보지 못한 Summary, 레터, 에세이 쓰는 법을 공부하며 매일 반복적인 쓰기 훈련과 첨삭을 통해 나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 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PDI에 오기 전에는 라이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고 단지 문법상 실수를 하는것에 대해서만 신경을 썼으나 PDI 라이팅 수업을 받으면서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이게 접근하여 자기의 주장을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학원의 가족적인 분위기 때문에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시며 점심도 같이 먹으며 친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또한 방과 후 HELP 클래스의 캐나다인 발런티어분들과도 어울려서 도움도 받고 한국어도 가르쳐 주면서 같이 식사를 하거나 액티비티를 같이하며 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현지인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것도 전에 다니던 어학원 같이 외국인들 밖에 사귈 수 밖에 없는 환경과는 다르게  PDI의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PDI에서 공부하지 못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지금은 부모님들의 허락을 받아 캐나다 국공립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하고 PDI에서  IELTS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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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옵션 (32세, 여)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캐나다에 이주를 생각하고 이주공사등 많은 곳을 다니며 상담을 해봤으나 가격이 부담이 되고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확실성이 없는 듯했습니다.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일단 영어 공부 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에 PDI를 접하게 되었고 PDI에서 인턴십에 연계된 취업비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등록을 했습니다.  비용도 이주공사보다 절반의 가격이었고요. 그리고 진행 방식이나 절차를 투명하게 설명해 주셨고 가능한 것, 불가능한 것을 구분해서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셨기 때문에 무조건 다 된다는 다른 업체들 보다 더 신뢰를 할수 있었습니다.  본사가 일본 기업이라서 그런지 깔끔하게 운영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저는 제일 확실하고 빨리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요식업 취업 프로그램을 선택 했습니다.  학생때 식당에서 알바를 해본게 전부였지만 경력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등록을 마치고 밴쿠버 지역의 일식 식당을 2군데 소개 받았습니다.  업체 사장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업무 환경 등 여러모로 꼼꼼히 챙겨본 후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정하고 고용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다음 이민 컨설턴트와 제 배경 및 경력에 따른 상담을 하고 고용허가 신청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소개 받은 병원에서 신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한것은 그것 뿐이었습니다.  모든 일은 PDI와 컨설턴트분이 다 처리해주셨습니다. 약 9주 후에 고용 허가 2년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이민 컨설턴트와 면담을 통해 국경에서 취업비자 받는것을 설명받고 밴쿠버 인근 미국 국경에서 꿈에 그리던 취업 비자를 받았습니다.  일은 처음엔 주방에서 요리 일도 배워서 바쁠때 가끔 돕고 있고 지금은 영어가 편해져서 주로 서빙을 하고 있습니다.  팁은 주말같은 경우엔 백불 이상이 나오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 시작한지 1년이  되어 가고 있는 지금은 Express Entry를 통해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모든 일을 깔끔하게 처리 해주시는 PDI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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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인턴십 옵션 (31세, 남)

한국에서 마케팅 전공을 하고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카페나 식당에서 알바를 하는 등 별로 만족스러운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못한 저는 PDI를 통해 인턴십으로 제 관련 전공으로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비자가 없었던터라 PDI에서는 저렴한 코업 프로그램을 소개 해주셨고 일을 할 수 있는 코업비자를 받은 후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마케팅 회사에 취업을 소개 받았습니다.  한국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캐나다 IT관련 기업으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는 환경이라서 쉽게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 모두 캐나다 현지인으로 같이 일하면서 유대 관계도 쌓고 영어에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제공하는 인턴십은 그냥 단순한 업무만 하거나 그냥 시간 채우기 인턴십이 많다고 들어서 걱정했지만 정말 여기서는 제가 회사의 일원으로 모든 업무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주는 회사 체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턴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3개월 후 회사에서 저의 능력을 인정받고 취업 비자를 스폰 해주겠다는 고마운 제안을 받았습니다.   PDI의 도움으로 취업비자를 무사히 받았고 지금은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곧 영주권 신청도 들어갈 예정이며 정말 만족스러운 캐나다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진학 옵션 (20세, 남)

부모님의 주선으로 PDI에서 3개월 동안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하고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하고 대학을 1학기만 마치고 와서 영어 실력이라고는 처음부터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만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면 영주권 까지 받을수 있고 공부하면서 알바도 할수 있는 여러가지 헤택을 받을 수 있다고 듣고 진로를 이쪽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게 Computer Science였고 졸업하고 고소득 직업을 얻어 궁극적으로 캐나다에 이민을 하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대학 입학에 필요로한 최하 IELTS 점수인  5.5을 목표로 공부를 했습니다.  PDI의 수업 방식이 스파르타 방식이라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빠른 시간안에 금방 적응을 했고 금방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며 자신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온지 2달만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겨 처음으로 시험을 보고 5.5라는 예상 외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고 3개월 후에는 6.5를 받아서 pathway가 필요없이 직접 본과 입학이 가능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대학에 입학을 할 수가 있었고 모든 입학 절차는 PDI 입학 담당자님이 손수 챙겨주시고 설명 해주셔서 저는 편하게 입학해서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배정 해주신 홈스테이 생활도 정말 만족 스러웠고 홈스테이 어머니가 한국인인 저에게 입맛에 맞는 밥도 맛있게 해주시고 여러모로 너무 잘 배려해 주셔서 정말 편하게 있으면서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같은 홈스테이를 계속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도 일주일에 2번씩 PDI에 나와서 투터를 받으며 과제에 대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알바도 하면서 용돈도 벌고 있고 지난 방학때에는 일도 하면서 꾸준하게 돈도 모으면서 보람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졸업하면 PDI의 도움을 받아 오픈 워킹 퍼밋을 받아 정식 취업을 하고 영주권 신청도 해서 캐나다 이민의 꿈을 이뤄볼 생각입니다.